
규제·정책AI 요약
테크노-자유주의 비판 『Cyberselfish』, 12년 만에 재출간
Paulina Borsook이 2001년 펴낸 『Cyberselfish: A Critical Romp Through the Terribly Libertarian Culture of High Tech』이 재출간됐다. 원래 절판된 책인데, 저자가 기술 업계의 자유주의적 사상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 다시 세상에 내놨다.
저자는 당시 기술 커뮤니티에서 주류였던 테크노-자유주의, 특히 개인의 자유와 최소한의 규제를 절대시하는 관점을 비판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비판이 통한다는 뜻이다. AI, 데이터 프라이버시, 플랫폼 규제 같은 최근 논쟁들에서 기술 업계의 기본 입장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테크노-자유주의#기술규제#플랫폼정책#Paulina Bors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