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정책
AI 학습용 대규모 스캔 전에 '희귀본 멸실' 위기 대응해야
AI 핵심 요약
도입
OpenAI와 Google 같은 AI 기업들이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을 위해 도서관의 책을 무단으로 스캔하는 과정에서 희귀본 손상 및 멸실 위험이 대두되고 있다.
핵심
출판사와 저작권자들의 법적 대항은 진행 중이지만, 문제는 스캔 과정 자체가 원본 책의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석
디지털 보존은 필연적이지만 현재 방식은 문화유산 보호와 AI 개발 이익 사이의 조율이 부족하며, 제도적 틀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영향
한국의 도서관·박물관과 한국 고서, 한글 희귀본들도 유사한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제 당국이 선제적 디지털화 기준과 원본 보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전망
향후 국제 표준화된 스캔 지침과 희귀본 보존 우선 원칙이 확립되어야 AI 혁신과 문화유산 보호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 확보를 위해 도서관의 희귀본을 포함한 대량의 책을 스캔하면서, 원본 훼손이나 멸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 침해 논란 속에서 AI 기업과 출판사 간 법적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화유산으로서의 희귀본 보존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화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희귀본의 물리적 원본 보호와 학습 목적의 스캔을 분리하는 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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